[20210129]매매일지

Opendoor technologie(Open)

25.45달러 30주 매수

이유1:ark에서도 많이 담는 종목이고 zillow회사와 비슷하게 부동산을 운영관리 하는 회사라고 알고있다.

이유2:차트가 너무 이쁘고 아래 지지선에 닿았을때 주워 담았다.

이유3:앞으로의 up side가 크다.

이유4:50일선에 터치됐다.

이유5:fear and greed도 엄청나게 떨어져서 살때만 해도 23이였다.

불안한점1:이전에 나스닥의 조정장은 1월28일과 같은 조정이 최소 이틀은 연속이 되었는데 하루만에 주워 담았다는 생각이 든다.

불안한점2:장 초반에 거래한점이 살짝 마음에 걸린다.

 

 

Qcln

81.7달러 6주 매수

이유1:15일선에 닿았다.

이유2:전망이 좋고 앞으로도 계속 우상향할 etf인것이 확실하다

이유3:etf의 비중이 적어서 늘리기 위해서 샀다.

 

 

Sunrun(Run)

70.8달러 7주 매수 

이유1: 어제 부터 분할 매수하기 시작했다.

이유2: 정말 오래 기달렸고 50일선에 닿고나서 지지되는 모습이 보이자 추가로 샀다.

이유3:태양광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회사들이다. (길게보면 2050년?)

이유4:tan이라는 태양광 etf에서 4번째로 많이 담은 종목

이유5:rsi도 현재 30아래로 떨어졌고 정말 끝물(바닥)인 것 같다.(내가 볼땐...100%는 아니지만)

 

 

Albemarle corporation(ALB)

167달러 3주 매수

이유1:배터리 회사인데 배터리 회사와 반도체 친환경은 앞으로 계속 우상향 할것이다.

이유2:lit이라는 미국에서 배터리 회사들만 담은 etf에서 비중이 가장 크다

이유3:2020년 10월부터 지금까지 20일선 아래로 떨어진적이 없을 정도로 손꼽히는 성장률을 보여준다.

 

 

[결론]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고 했듯이 fear and greed가 23까지 떨어진 오늘과 어제 분할로 매수해서 지금까지 모아두었던 현금을 통해서 거의 많이 담았다. 아직 그래도 마지막 한발을 남겨두고 마지막 분할 매수를 노리고 있는데 오늘 나스닥이 떨어지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장 초반에 참지 못하고 산것과 좀더 기달려볼걸 하는 후회도 있지만 미래는 알 수 없으니 어느정도가 되면 계속 주워담는게 맞는것 같다.

 

 

[오늘의 단어]

환차손은 외화자산이나 부채를 보유한 상황에서 환율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한 경우를, 환차익은 같은 상황에서 이익이 발생한 경우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