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2 [20210123]친환경을 향한 바이든의 행보(친환경 에너지) 앞으로 바이든 당선인의 친환경 정책들이 엄청나게 빛을 볼것이기 때문에 점차 공부 해가면서 나만의 확신을 쌓을 것이다. 그럼 앞으로의 바이든의 행보가 어떻게 될것인지 알아가보자. 바이든은 이미 에너지 정책으로 대폭 개편하고 있는것은 일반사람들도 다 알 수 있다. 바이든은 취임후에 키스톤 XL 파이프라인의 확장 승인을 취소했다고 한다.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국 텍사스주까지 송유관을 연결해 하루 8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는 사업을 말한다. 총 길이 1800㎞의 송유관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약 90억 달러(약 9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 사업이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등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반대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015년 .. 2021. 1. 23. [20210118]바이든의 대규모 경기부양계획에서 주식시장 수혜자와 비수혜자 당선자인 조 바이든은 1조9000억 달라의 두번째 대규모 부양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저번주 금요일 주식시장은 조정을 보였다. 이게 무슨일인지 알아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번째 부양책이 발표되고 S&P 500,SPX, Dow 지수,나스닥이 상승했다는 뉴스를 예상했을 것입니다. 부양책은 너무 좋은 것일 수도 있고, 스마트머니를 굴리는 큰손들과 전문 투자자들도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누구도 원망하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개인의 노력을 벗어난 코로나라는 펜데믹으로 인해서 고난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투자자들은 또한 큰 그림을 생각해봐야 한다. 그로인한 여파는 결국 정치인들이 흥정하는 것외에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것은 확실히 주식시장과 경제에 승자와 패자를 낳을것이고, 그로인한 피.. 2021.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