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의 전망1 [20210123]친환경을 향한 바이든의 행보(친환경 에너지) 앞으로 바이든 당선인의 친환경 정책들이 엄청나게 빛을 볼것이기 때문에 점차 공부 해가면서 나만의 확신을 쌓을 것이다. 그럼 앞으로의 바이든의 행보가 어떻게 될것인지 알아가보자. 바이든은 이미 에너지 정책으로 대폭 개편하고 있는것은 일반사람들도 다 알 수 있다. 바이든은 취임후에 키스톤 XL 파이프라인의 확장 승인을 취소했다고 한다.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미국 텍사스주까지 송유관을 연결해 하루 80만 배럴의 원유를 수송하는 사업을 말한다. 총 길이 1800㎞의 송유관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약 90억 달러(약 9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 사업이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파괴하는 등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반대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015년 .. 2021.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