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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54

[주식공부]리서치 리포트(누가 쓰는지) 애널리스트는 2개로 나뉜다. research assistant(R.A): 아직 레벨이 낮은 경력이 낮은 애널리스트 writing analyst: 경력이 오래되고 이름걸고 쓰는 애널리스트 *writing analyst (내 리포트를 내 이름을 걸고 쓰는 사람들, 각자 정해진 섹터가 있음, R.A는 이름걸고 못쓴다.) 1)sector(반도체, it, 바이오, 은행 등 ): 산업의 전문가이고 산업에 포함된 대형 종목들을 분석해준다. 여기서 리포트를 쓰는데 목표주가 없이 한두장만 리포트를 쓴다면 시가총액이 너무 작거나 변동이 크니 이 회사를 커버할 자신이 없는것이다, 주가는 오를것 같은데 실적 추정이 어렵거나 적자일것 같은 기업들 일때인데 이 경우는 애널리스트의 감은 주가가 오를것 같긴 한데 애매해서 '나 오른.. 2021. 9. 24.
[주식공부]리서치 리포트 활용법1 (목표주가) 1. 모든 종목을 커버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투자 유망종목으로 판명되면 투자리포트를 쓴다. (하지만 유망종목이지만 확신이 가지 않을때 가끔 'not rated'(=등급을 매기지 않는다) 라고 일회성 리포트를 쓴다. 여기에는 보통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이 없고 자신이 정식으로 커버하는 종목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목표주가가 있는 리포트는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가 해당 종목을 정식으로 커버하고 있다는 의미이고 유망하니깐 커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정식으로 커버하는 리포트는 여러 페이지가 있지만 모든 내용을 투자자들이 알필요가 없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마 목표주가 일텐데 목표주가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읽어야 할 부분은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어떻게 계산을 했는지 그리고 .. 2021. 9. 24.
[참고]구글트렌드 활용법 *소개 최근 주식방송을 보다가 찾은 방법인데 꽤 괜찮은 방법 같아서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식시장은 유동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있어야지 주가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을 알아낼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구글트렌드 입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관심있는 분야를 검색어에 적은 뒤 사람들의 관심도를 체크 하는 방법입니다. 예시를 보여드리면 1) 구글 트렌드에 'solar stock' 이렇게 관심있는 분야의 검색어를 적는다. 2) 내가 관심있는 주식인 sedg 태양광 회사의 주가를 확인한다. ===> 이러면 사람들의 관심이 빠진 뒤에 주가가 많이 빠진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잘만 이용한다면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이 적어졌을때 줍줍해서 다시 사람들의 관심이 몰.. 2021. 9. 23.
[20210921]나스닥일기(헝다그룹, 데드켑 바운스) *이전의 조정을 통해서 시나리오 예상해보기 2020년 9월 조정 이때는 나스닥 지수가 고점대비 최대 -12.86% 빠졌습니다.(panic selling 제외시 -11.8%) 1)rsi 80.52 ---> 41.41 2)mfi 88.65 ---> 39.48 3)조정전 macd 385.64 ---> 316.4 (간격 69.24) 2020년 10월 조정 이때는 나스닥 지수가 고점대비 최대 -9.3% 빠졌습니다.(panic selling 제외시 -9%) 1)rsi 63.48 ---> 39.58 2)mfi 74.89 ---> 32.42 3)조정전 macd 144.05 ---> 51.34 (간격 92.71) 2021년 2월 조정 이때는 나스닥 지수가 고점대비 최대 -12.57% 빠졌습니다.(panic selling.. 2021.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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